미주한인회 서남부연합회 이취임식
지난달 29일 뉴멕시코 샌디아 리조트에서는 미주한인회 서남부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. 이날 이성일 15대 회장이 물러나고 16대 회장인 조규자 전 뉴멕시코 한인회장이 임기를 시작했다. 이날 행사에는 서남부연합회 소속 각 지역 전현직 회장 약 100명이 참석했다. 아취임식에 참석한 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[미주한인회 서남부연합회 제공]서남부연합회 미주한인회 미주한인회 서남부연합회 서남부연합회 소속 뉴멕시코 한인회장